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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2월16일 KNN 뉴스
작성자 : 멍게수협(@) 작성일 : 2023-02-17 조회수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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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n.co.kr/271395

“봄이 다가온다” 남해안 멍게 본격 출하

[앵커]
요즘 남해안에서는 ‘봄바다의 꽃’, 멍게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멍게 성장 속도가 빨라, 올해는 보름 정도 출하가 앞당겨졌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최악의 흉작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어민들은 생산량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황보람 기자]

바닷 속에 길게 뻗은 밧줄이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밧줄에는 울긋불긋, 붉은 빛의 멍게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밧줄 가득 달린 멍게는 선별과 세척 작업을 거칩니다.

선별과정을 끝낸 멍게는 이렇게 상자에 담겨서 판매됩니다.

보기에도 양이 많은데, 한 상자 당 무게가 50kg 이상 나갑니다.

올해는 고수온 피해가 없었고, 멍게 성장 속도도 빨라, 출하 시기가 보름 정도 앞당겨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고수온 탓에 그야말로 최악의 흉작을 겪었던 어민들은, 올해는 생산량이 회복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민/멍게 양식업자/”성장이 빨라서 출하 시기가 많이 앞당겨져서 보름정도 빠른데, 멍게 폐사가 진행이 안되고 해서 끝까지 생산하는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일부 양식장에서 폐사가 발생하는 등 아직 풍년을 예상하긴 이릅니다.

소비가 점점 줄어들고, 판매 가격이 떨어지는 것도 큰 걱정거리입니다.

{윤성길/멍게수하식수협 지도경제상무/”소비가 둔화 돼 있다 보니까 가격도 예년에 비해서 너무 하락 돼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우리 멍게, 우리 수산물을 많이 드셔서 소비가 원활하게 됐으면 합니다.”}

오는 6월까지 남해안 멍게 수확이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2년동안 흉작으로 깊어졌던 어민들의 시름이 올해는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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